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봉사단 ‘Happy Maker’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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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교육도 진행
[천안=윤원중 기자]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은 지난 1일 복지관 5층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의 봉사 참여를 유도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대학생봉사단‘Happy Maker’발대식 및 대학생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생봉사단‘Happy Maker’은 나사렛대, 단국대, 백석대 학생 30여명으로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예방 및 해결을 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대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각 봉사단의 캠페인 주제 발표,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장 총평, 신규봉사자 교육, 팀워크 형성 및 원활한 조직활동을 위한 팀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문명희 관장은“지역 대학생들이 대학생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교 및 학생들과 협업하여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송종원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고민해보고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배려하는 대중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대학생봉사단‘Happy Maker’은 나사렛대, 단국대, 백석대 학생 30여명으로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예방 및 해결을 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대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에서는 각 봉사단의 캠페인 주제 발표,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장 총평, 신규봉사자 교육, 팀워크 형성 및 원활한 조직활동을 위한 팀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문명희 관장은“지역 대학생들이 대학생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교 및 학생들과 협업하여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송종원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고민해보고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배려하는 대중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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