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건축봉사회, 사회공헌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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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천안시 원성동 한 가정집에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 펼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건축봉사회(이하 봉사회)는 지난 31일 천안시 원성동의 한 가구에서 ‘사랑·희망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에어컨 설치와 노후된 가스레인지 교체, 바닥 장판 및 벽지 시공, 현관 타일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건축봉사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활동으로 에어컨 없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가정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사회공헌활동으로 활동한 단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진행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외에도 외부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지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이날 봉사활동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에어컨 설치와 노후된 가스레인지 교체, 바닥 장판 및 벽지 시공, 현관 타일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건축봉사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활동으로 에어컨 없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가정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사회공헌활동으로 활동한 단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진행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외에도 외부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지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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