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자동차극장 가족문화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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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과 31일 이틀간 자동차극장에서 ‘천사인의 시원 시네마’ 진행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명희)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자동차극장에서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천사인의 시원 시네마’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색다른 환경 속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가족들의 문화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전세대가 공감하는 감동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함께 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자동차극장에서 재밌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간식도 드시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을 마련하도록 ‘천사인의 시원시네마’를 마련했다.”고 프로그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색다른 환경 속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가족들의 문화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전세대가 공감하는 감동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함께 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문명희 관장은 “자동차극장에서 재밌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간식도 드시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을 마련하도록 ‘천사인의 시원시네마’를 마련했다.”고 프로그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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